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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ranSOCCER 10] 뢰블레 군단의 레전드 골게터, 다비드 트레제게

Zenosara 발행일 : 20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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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뢰블레 군단의 레전드 골게터,  다비드 트레제게*

# Memory

  - 2000년대 초반, 프랑스 공격을 이끄는 대표적인 공격수를 2명 꼽으라면 아마 열 사람 중 열 명 모두가

    티에리 앙리와 다비드 트레제게를 꼽을 것이다. 포스트 플레이를 가능케하는 충분한 피지컬과 어떤

    상황과 자세에서도 골을 넣고 마는 득점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으며, 특히 패스나 크로스를 잡지않고

    바로 슛팅으로 연결하는 빠른 슛팅에 골키퍼들은 혀를 내둘렀다.

 

    유벤투스의 전성기 역사에 페이지를 함께 썼으며, 힘들었던 칼치오폴리도 극복해냈었으나, 또 국가대표에선

    동갑내기였던 티에리 앙리에게 밀려 제 2 공격수 옵션이기도 했던 다비드 트레제게

 

    2000년대초, 유벤투스와 프랑스 대표팀을 이끌었던 다비드 트레제게를 리뷰한다.

    

# Profile

  - 다비드 세르지오 트레제게(David Sergio Trezeguet)

  - 1977년 10월 15일 프랑스 노르망디 루앙

  - 국적 : 프랑스

  - 190cm, 94kg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별명 : 트레골, 조율의 트레제게

 

# Synopsis

  - 강인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포스트 플레이에 능함

  - 골을 넣는 능력이 탁월했으며, 헤딩 타이밍이 굉장히 좋았으며,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슈팅 정확도도 좋음

  - 하지만 득점력을 제외한 패스, 드리블, 키핑등이 득점 능력에 비해 우수하지 않아 현대 축구에 맞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당시 득점력과 기타 능력이 탁월했던 동갑내기 앙리가 더 주목을 받음

 

# Club

년도 국가 클럽 기록 특기사항
1993년 ~ 1995년 아르헨티나 CA 플라텐세 5경기  
1995년 ~ 2000년 프랑스 AS 모나코 93경기 52골  
2000년 ~ 2010년 이탈리아 유벤투스 242경기 138골  
2010년 ~ 2011년 스페인 에르쿨레스 31경기 12골  
2011년 ~ 2012년 UAE 바니야스 SC 3경기  
2012년 ~ 2014년 아르헨티나 리버플레이트 35경기 16골  
2013년 ~ 2014년 아르헨티나 뉴웰스 올드 보이스 24경기 7골 임대
2014년 인도 FC 푸네 시티 9경기 2골  
합계 445경기 227골  

1) CA 플라텐세

  - 93/94시즌 데뷔 했으나 3경기에 그침. 커다란 피지컬로 인한 느린 움직임으로 많이 기용되지 않았으나, 장래성을 본

    AS모나코 스카우트에 의해 AS모나코로 이적

 

2) AS모나코

  - 입단 후, 2년간 9경기 출장에 그쳤으나, 3년차인 97/98시즌 27경기 18골을 기록하며 유명해짐

  - 98/99시즌 27경기 12골, 99/00시즌 30경기 22골을 기록했으며, 활약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뽑혀 유로2000에 나가게

    되었으나, 당시 공격수였던 티에리 앙리, 실뱅 윌토르에 밀려 후보로 출전했음

    결승전인 이탈리아전에서 연장전 골든골을 성공시켜 프랑스를 우승하게 만들었으며, 이 활약이 유럽 전역의

    스카우터들에게 눈에 띄게 되었으며, 결국 유벤투스로 이적함

 

3) 유벤투스 FC

  - 2000년 유벤투스에 입단하지만 당시 투톱이었던 알렉산드로 델피에로와 필리포 인자기가 버티고 있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함

  - 2001년 여름, 유벤투스는 대대적인 팀 개편을 위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을 해임하고 마르첼로 리피 감독을 영입

    했으며, 리피의 성향에 따라 당시 월드클래스 였던 지단, 인자기등을 타팀으로 이적시켜 버리고, 지안루이지 부폰, 

    파벨 네드베드, 릴리앙 튀랑등을 영입

  - 이 영입은 적중하여 01/02시즌 스쿠데토를 달성했으며, 트레제게는 리그 24골을 넣어 득점왕도 차지하면서 영광

    스러운 시즌을 보냄

  - 02/03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03/04시즌에는 다시 2자리수 골을 넣으며 부활함

    (트레제게는 2년 징크스가 있는데 두 시즌 마다 한 번씩 골결정력이 터져줘서 징크스가 있음)

  - 04/05시즌에는 리피 감독이 성적을 이유로 사임하게 되면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을 영입했고, 당시 다크호스였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면서 트레제게의 자리를 위협하였으나, 오히려 만년 주전이었던 델피에로가 경쟁

    에서 뒤쳐지면서 즐라탄-트레제게 투톱을 구성하여 시즌을 보냄

  - 06/07시즌에 앞서 칼치오폴리가 터지면서 유벤투스는 2부리그로 강등당했고, 악재가 겹쳐 당시 유벤투스의 주요

    선수 였던 칸나바로, 잠브로타, 즐라탄, 튀랑등이 떠나고 델피에로, 부폰, 네드베드, 카모라네시, 트레제게등은 남아

    팀의 승격에 힘을 보탰으며 결국 1시즌만에 2부리그 우승을 하면서 1부리그로 다시 올라옴

  - 승격 후, 델피에로와 함께 투톱라인을 구성했으며, 둘다 각각 20골이상을 기록한 활약으로 승격 첫시즌만에 팀을

    챔스로 이끔

  - 이후, 아마우리의 영입으로 점점 경쟁에서 밀려났으며, 결국 스페인의 에르쿨레스로 이적

 

 

4) 에르쿨레스 / 바니야스 SC / 리버플레이트 / 뉴웰스 올드 보이스 / 푸네 시티

  - 결국 1년간 스페인, 아르헨티나, UAE등 타 국가에서 1년씩 선수생활을 하다가 2014년 인도의 리그 시즌이 끝난 후

    은퇴 선언

 

# National Team(1998 ~ 2008년 / 71경기 34골)

년도 대회 장소 팀 기록 개인 기록 특기사항
1998년 프랑스 월드컵 프랑스 우승 6경기 1골 승부차기 득점(1)
2000년 유로2000 네덜란드, 벨기에 우승 3경기 2골  
2002년 한일월드컵 대한민국, 일본 조별예선 탈락 3경기  
2004년 유로2004 포르투갈 8강 탈락 4경기 1골  
2006년 독일 월드컵 독일 준우승 3경기 승부차기 실축(1)

  

1) 1998 프랑스 월드컵

구분 결과
(프랑스 기준)
득점 트레제게
출전 여부
조별예선 vs 남아프리카공화국 3-0 승리 프랑스 - 뒤가리(36'), 이사(자살골 77'), 앙리(92') 교체 투입(84')
vs 사우디아라비아 4-0 승리 프랑스 - 앙리(37', 78'), 트레제게(68'), 리자라쥐(85') 교체 투입(30')
vs 덴마크 2-1 승리 프랑스 - 조르카에프(12'), 프티(56')
덴마크 - 라우드럽(42')
선발 출전
교체 아웃(85')
16강전 vs 파라과이 1-0 승리
(연장전)
프랑스 - 블랑(114' 골든골) 풀타임
준결승전 vs 이탈리아 0-0 무승부
(승부차기
4-3 승리)
* 프랑스 승부차기
 1번 - 지단(득점)  /  2번 - 리자라쥐(실축)
 3번 - 트레제게(득점)  /  4번 - 앙리(득점)
 5번 - 블랑(득점)
* 이탈리아 승부차기
 1번 - 바지오(득점)  /  2번 - 알베르티니(실축)
 3번 - 코스타쿠르타(득점)  /  4번 - 비에리(득점)
 5번 - 디 바지오(실축)
교체 투입
(65')
준결승전 vs 크로아티아 2-1 승리 프랑스 - 튀랑(47', 69')
크로아티아 - 슈케르(46')
교체 투입
(68')
결승전 vs 브라질 3-0 승리 프랑스 - 지단(27', 45+1'), 프티(90+3') -

 

2) 유로2000

구분 결과
(프랑스 기준)
득점 트레제게
출전 여부
조별예선 vs 덴마크 3-0 승리 프랑스 - 블랑(16'), 앙리(64'), 윌토르(90') X
vs 체코 2-1 승리 프랑스 - 앙리(7'), 조르카에프(60')
체코 - 포보르스키(35')
X
vs 네덜란드 3-2 패배 프랑스 - 뒤가리(8'), 트레제게(31')
네덜란드 - 클라이베르트(14'), 더 부르(51')
               젠덴(59')
풀타임
8강전 vs 스페인 2-1 승리 프랑스 - 지단(32'), 조르카에프(44')
스페인 - 멘디에타(38')
X
준결승전 vs 포르투갈 2-1 승리
(연장전)
프랑스 - 앙리(51'), 지단(117' 골든골)
포르투갈 - 누노 고메스(19')
교체 투입
(105')
결승전 vs 이탈리아 2-1 승리
(연장전)
프랑스 - 윌토르(94'), 트레제게(103' 골든골)
이탈리아 - 델베키오(55')
교체 투입
(76')

 

3) 2002 한일 월드컵

구분 결과
(프랑스 기준)
득점 트레제게
출전 여부
조별예선 vs 세네갈 1-0 패배 세네갈 - 부바 디오프(30') 풀타임
vs 우루과이 0-0 무승부   선발 출전
교체 아웃
(81')
vs 덴마크 2-0 패배 덴마크 - 롬메달(22'), 토마손(67') 풀타임

 

4) 유로 2004

구분 결과
(프랑스 기준)
득점 트레제게
출전 여부
조별예선 vs 잉글랜드 2-1 승리 프랑스 - 지단(91', 93' 페널티킥)
잉글랜드 - 램파드(38')
풀타임
vs 크로아티아 2-2 무승부 프랑스 - 투도르(22' 자책골), 트레제게(64')
크로아티아 - 라파이치(48' 페널티킥), 프르쇼(52')
풀타임
vs 스위스 3-1 승리 프랑스 - 지단(20'), 앙리(76', 84')
스위스 - 볼란텐(26')
선발출장
교체아웃
(75')
8강전 vs 그리스 1-0 패배 그리스 - 하리스테아스(65') 선발출장
교체아웃
(72')

 

5) 2006 독일 월드컵

구분 결과
(프랑스 기준)
득점 트레제게
출전 여부
조별예선 vs 스위스 0-0 무승부   X
vs 대한민국 1-1 무승부 프랑스 - 앙리(9')
대한민국 - 박지성(81')
교체 투입(91')
vs 토고 2-0 승리 프랑스 - 비에라(55'), 앙리(61') 풀타임
16강전 vs 스페인 3-1 승리 프랑스 - 리베리(41'), 비에라(83'), 지단(92')
스페인 - 비야(28' 페널티킥)
X
8강전 vs 브라질 1-0 승리 프랑스 - 앙리(57') X
준결승전 vs 포르투갈 1-0 승리 프랑스 - 지단(33' 페널티킥) X
결승전 vs 이탈리아 1-1 무승부
(승부차기
5-3 패배)
프랑스 - 지단(7' 페널티킥)
이탈리아 - 마테라치(19')

* 프랑스 승부차기
 1번 - 윌토르(득점)  /  2번 - 트레제게(실축)
 3번 - 아비달(득점)  /  4번 - 사뇰(득점)
* 이탈리아 승부차기
 1번 - 피를로(득점)  /  2번 - 마테라치(득점)
 3번 - 데로시(득점)  /  4번 - 델피에로(득점)
 5번 - 그로소(득점)
교체 투입
(100')

                           

# The Present

- 2015년 인도 슈퍼리그 시즌이 끝난 후 은퇴하였으며, 지금은 유벤투스 엠버서더 겸 남미 스카우트로 활동

 

# Awards

  - UEFA 올해의 팀 : 2001

  - 세리에A 올해의 선수 : 01/02 시즌

  - 세리에A 올해의 외국인 선수 : 01/02 시즌

  - 세리에A 득점왕 : 01/02 시즌

  - 디비지옹1 올해의 영플레이어 : 97/98 시즌

  -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쉽 : 실버슈(1997)

  - FIFA100 : 2004

  - 골든풋 : 2015

  - 유벤투스 역대 베스트 ⅩⅠ : 2017

  -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 : 1998

 

# ETC...

  - 트레제게는 2년 징크스가 있는데 그 해에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면 그 다음해에는 부상, 컨디션 난조등으로 부진 하였

    는데 가령 01/02시즌 유벤투스에서 스쿠데토를 가져왔다면 02/03시즌에는 부상으로 10골도 넣지 못했으나, 다시 

    03/04시즌에는 두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는등 2년 주기로 뛰어난 활약을 보인다는 썰이 있다.

  - 특히 앙리와는 동갑내기 절친이며, 대표팀에 항상 같이 발탁되었지만 만능형에 가까운 앙리 때문에 주로 벤치신세

    였다. 그래도 앙리와는 굉장히 친한 사이이다.

  - 뛰어난 기량에도 대표팀에 자주 출전을 못하는 간접적인 이유가 2가지 있었는데 1) 오랜기간 감독을 맡았던 시몽

    도메네크 감독은 4-5-1 전술을 구사했는데, 원톱을 만능형 공격수인 앙리를 선호해서이고, 2) 유난히 대표팀 선수들과

    합이 잘 맞지 않았는데 대표적으로 앙리나 지단등이다.

  - 오히려 클럽에서 같이 뛰었던 델피에로, 즐라탄등이 합이 굉장히 잘 맞았다.

  - 커리어의 처음과 끝에 천국과 지옥을 맛봤는데, 본격적인 커리어의 시작인 유로2000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 골든

    골을 기록해 우승함으로 천국을 맛봤다면, 커리어의 막바지인 2006 독일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에서 실축하여 국민 역적이 되었으니 지옥도 맛본셈이다.

  - 현재(2020년기준) 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에 트레제게라는 선수가 있다. 원래 이름은 이집트 출신의 마흐무드 하산

    인데 어릴 때 트레제게와 플레이스타일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며, 롤모델도 트레제게였기 때문에 등록명을

    트레제게로 했다고 한다. 덕분에 사람들 뇌리에 굉장히 잘 박혀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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