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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제주 디럭스 패밀리 가든뷰 내돈내산 솔직 후기

Zenosara 발행일 :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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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방학을 맞아 갔었던 제주도

오랜만에 제주도를 가는 김에 플렉스 한 번 해보자고 생각하고 무려 '롯데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냐며 ㅋㅋㅋ

 

롯데호텔 제주에서 숙박했던 '디럭스룸 패밀리 가든뷰'를 포스팅합니다.

 

 

 

 

롯데호텔 제주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35 롯데호텔 제주
전화 : 064-731-1000
홈페이지 : https://www.lottehotel.com/jeju-hotel/ko.html

 

 

 

저희가 배정받은 룸은 511호였습니다.

뭔가 원목으로 만들어진 방번호 팻말이 멋스러워 보이네요 ㅎㅎ

 

 

방문을 열고 왼쪽을 들여다보면 옷걸이와 가운, 작은 건조대와

호텔에 묵는 동안 신을 수 있는 일회용 슬리퍼가 있습니다.

 

 

조금 더 안쪽을 살펴보니 금고와 Laundry bag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든 외국에서든 금고는 써본 적이 없네요ㅎㅎ

 

 

옷걸이 구역을 지나치면 식음 코너가 있습니다.

각종 티와 드립 커피가 있고, 물을 끓일 수 있는 포트가 있네요.

와인 오프너도 있으니 혹시나 와인드실 분은 참고하세요

 

 

 

차와 커피가 있는 곳의 아랫부분에 서랍이 있고 그 안에 컵과 와인잔이 있습니다.

 

 

바로 옆은 냉장고!!

모든 호텔이 그렇지만 물은 무료고, 나머지 음료는 유료입니다.

언젠간 호텔 냉장고에 들어있는 유료 음료수를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길 ㅋㅋ

 

 

커피와 냉장고가 있는 곳의 맞은편이 화장실과 샤워실입니다.

 

 

세면대 위에는 핸드워시와 바디크림, 그리고 샤워캡과 빗, 면도기가 있었습니다.

 

 

화장실에는 비데가 설치되어 있고

 

 

샤워실도 참고하세요 ㅎㅎ

기본적으로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호텔 이용하면서 욕조를 사용할 일은 없는데

아이와 함께 다니다 보니 샤워실에서 씻기는 것보다 욕조가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물을 조금만 받아놓으면 아이도 나름대로 물로 놀고

저는 그 틈에 씻기고 ㅎㅎㅎ 일석이조

 

 

다음은 침대입니다.

저희는 3명이 편히 자기 위해 트윈을 선택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침구가 깔끔했고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매트리스도 엄청 푹신했어요 ㅎㅎ

침대와 침대 사이에는 인터폰과 전등 On/Off 스위치, 그리고 리모컨이 있었습니다.

 

 

TV는 43인치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ㅎㅎ

유선방송 나오니깐 참고하세요 ㅎㅎ

 

 

화장대입니다.

화장대 위의 조명등이 침대 머리맡의 전등 On/Off 스위치와 연동이 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화장대 위에는 2개의 안내문이 있었는데

첫 번째 안내문은 금연 객실이기 때문에 객실 내 흡연 시 20만 원이 추가로 부과된다는 내용이고

두 번째 안내문은 현재 본관과 별관에 마감재 개선 공사를 진행 중이며, 소음 및 미관에 저해가 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해

양해를 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안 그래도 외부 보니깐 비계가 설치되어 있기는 하던데

공사 기간은 25년 2월 15일부터 25년 6월 30일이네요. 어떤 작업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오래 걸리네요

공사 시간은 7:30 ~ 18:00니깐 아마 어느 정도의 소음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침대 옆에는 3명 정도가 앉을 만한 쇼파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ㅎㅎ

 

 

실컷 방구경을 하고 난 후, 베란다로 나가보니 우리 호실에서 보이는 뷰는

야외 풀장이 보이는 곳이었네요 ㅎㅎ

저희는 저녁 늦게 도착해서 수영하는 사람이 없었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깐 날씨가 추운데도 수영하는 사람이 몇몇 있는 걸 보니

온수가 계속해서 제공되고 있나 봅니다 ㅎㅎ

 


 

 

 

롯데호텔답게 시설과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처음에 차로 메인 입구에 내렸을 때, 짐을 바로 옮겨주셨었고

힘들지 않게 호실로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온 친절은 덤이었구요 ㅎㅎ

 

약간 아쉬운 게 있다면 지하주차장이 로비나 호실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 지하주차장에 주차할 경우

밖으로 나와서 로비로 이동해야 된다는 부분인데

날씨가 궂으면 불편할 수 있겠지만

이것 또한 잠깐 롯데호텔의 전체적인 전경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언제 숙박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도 꼭 방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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