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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방송인 박나래 배우 성훈 악성 루머에 합의나 선처없는 강경 대응

Zenosara 발행일 :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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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38)와 배우 성훈(40)을 둘러싼 루머가 확산되었으며,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해 어떠한 합의도 선처도 없다"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성훈과 박나래를 둘러싼 악성 루머

최근 한 메신저를 통해 '방송인 박나래와 배우 성훈이 연인사이이며, 애정행각을 벌이다 함께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에 함께 실려왔다'는 내용의 근거 없는 루머가 SNS와 커뮤니티에 퍼졌습니다. 해당 글에는 "주변에 목격자도 많았다", "저도 3주전부터 지인들 통해서 들었다"등의 근거없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박나래와 성훈은 둘다 근거없는 사실무근의 이야기이며, 해당 루머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박나래 소속사 입장

15일 박나래 소속사인 JDB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자료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고,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 및 그 주변인까지 고통받게 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유포 및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성훈 박나래

이어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 및 유포자, 사실무근인 내용을 사실인 양 확대 재생산등 일체의 행위에 대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에 대해 어떠한 협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성훈 소속사 입장

성훈 소속사인 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도 15일 "현재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훈과 관련된 루머는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현재 카더라식 루머를 사실인 양 생성하고 무분별하게 퍼뜨리는 유포자들의 IP를 모니터링 및 추적 중이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성훈 박나래

이어 "이 시간 이후로도 당사는 사실 확인 절차 없이 온라인상에 게재 및 유포하는 모든 허위사실에 대해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당사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근거 없는 악성 루머의 경우 큰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이와 관련해 한 변호사는 "온라인상에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사건과 같이 허위 사실 적시의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며, "유포 및 게시 외에도 무심코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처벌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연예인매니지먼트협회 고문변호사인 강진석 변호사는 이날 오후 뉴스1에 "(성훈 박나래 루머는) 당사자에게 큰 타격이 있어 최초 유포자가 밝혀질 경우 벌금에서 끝나지 않고 정식 재판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 변호사는 "파급력도 크고 내용도 고수위인 만큼 공식 재판 후 징역형도 가능하다고 본다, 루머 유포 관련해 강력한 형이 징역 또는 집행유예"라며 "가벼운 경우는 100만 원~500만 원에 달하는 벌금형 선고를 받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악의적 루머 최초 작성자에 대한 형벌이 가장 강력하겠지만, 댓글을 달거나 해당 게시물을 유포하는 행위도 함께 처벌받을 수 있다"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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