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비난1 전두환 손자 전우원 유튜브 라이브 중 마약 투약 긴급 이송 일가 비난 이유 전재용 인터뷰 최근 전두환과 집안전체를 비난하고 있는 손자 전우원(27)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 마약을 투약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전우원 마약 복용 후 병원 이송 전우원은 우리나라 시각 17일 새벽 5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걸 자수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시작한 전 씨는 가족들로 인해 한평생 고통받고 살았다며 한국에 들어가 용서를 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유니세프에 기부하고 할아버지의 행동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5.18 기념재단에도 기부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그러던 도중 마약을 투약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 뒤 병원으로 실려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뉴욕에 체류 중인 전 씨는 오늘 오전 5시쯤 유튜브 라이브 방송.. 일상 Issue 2023. 3. 17.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