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응급실1 나혼자산다 방송인 박나래 배우 성훈 악성 루머에 합의나 선처없는 강경 대응 방송인 박나래(38)와 배우 성훈(40)을 둘러싼 루머가 확산되었으며,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해 어떠한 합의도 선처도 없다"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 성훈과 박나래를 둘러싼 악성 루머 최근 한 메신저를 통해 '방송인 박나래와 배우 성훈이 연인사이이며, 애정행각을 벌이다 함께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 응급실에 함께 실려왔다'는 내용의 근거 없는 루머가 SNS와 커뮤니티에 퍼졌습니다. 해당 글에는 "주변에 목격자도 많았다", "저도 3주전부터 지인들 통해서 들었다"등의 근거없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박나래와 성훈은 둘다 근거없는 사실무근의 이야기이며, 해당 루머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박나래 소속사 입장 15일 박나래 소속사인 JDB 엔터테인.. 일상 Issue 2023. 5.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