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레전드1 박지성의 맨유 동료 골키퍼 레전드 반 데 사르 뇌출혈로 쓰러졌으나 다행히 의식 회복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동료였던 레전드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52)가 뇌출혈로 쓰러졌으나 다행히 안정적인 상태로 회복하였습니다. ■ 네덜란드, 맨유 레전드 골키퍼 반 데 사르, 뇌출혈로 쓰러져 네덜란드 '데 텔라그라프'는 8일(한국시간) "반 데 사르가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뇌출혈로 인해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금요일 오후에 헬리콥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중환자실에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아약스는 구단 채널을 통해 "반 데 사르는 뇌출혈을 입었다. 그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으며 안정적인 상태다. 구체적인 정보가 나오면 소식을 전할 예정이며 아약스의 모든 사람은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한편 반데 사르의 배우자인 안네마리도 1.. 축구 이모저모 2023. 7. 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