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금쪽상담소1 [일상 Issue] 프로듀서 겸 가수 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인정 구속 프로필 예능 손절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자폐 다중인격 프로듀서 겸 가수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돈스파이크 마약 혐의로 구속 9월 26일 오후 8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돈스파이크가 28일 오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뒤 법원을 나서며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한 다른 피의자를 조사하던 중 김씨가 필로폰을 강남 일대에서 여러 차례 투약한 정확을 포착했고, 돈스파이크는 체포된 뒤 받은 간이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돈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30g도 압수했습니다. 통상 필로폰 1회 투약량은 0.03g입니다. 돈스파이크가 소지한 필로폰은 1000회분에 해당하.. 일상 Issue 2022. 9. 29.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