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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Issue] KBS1 전국노래자랑 故송해 선생님 후임 새 MC 김신영 선정

Zenosara 발행일 :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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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신영(39)이 KBS1 ‘전국노래자랑’ 새 MC로 발탁됐습니다. KBS 관계자는 29일 “송해 선생님을 잇는 ‘전국노래자랑’ 후임 MC로 김신영을 선정했다”며 “김신영은 10월 16일 방송을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1980년 첫 전파를 탄 ‘전국노래자랑’에서 여성이 단독 MC를 맡는 건 김신영이 처음입니다.

김신영

 

KBS1 ‘전국노래자랑’(연출 권영태 원종재 문성훈 고세준)은 지난 88년 5월부터 34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MC 故 송해와 함께 팔도를 유랑하며 전국민의 노래로 울고 웃으며 함께 해왔습니다. 이에 34년 만의 새로운 MC 체제에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을 받아왔고, 새 MC로 김신영을 발탁했습니다. 김신영은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하여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등의 오랜 방송활동뿐만 아니라 ‘셀럽파이브’ ‘둘째 이모 김다비’로 활동하는가 하면 최근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으로 연기력을 인정받는 등 글로벌 만능 엔터테이너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신영

 

김상미 CP는 “김신영은 데뷔 20년 차의 베테랑 희극인으로 TV, 라디오뿐 아니라 최근에는 영화계에서도 인정하는 천재 방송인이다”라며 “무엇보다 대중들과 함께 하는 무대 경험이 풍부해 새로운 전국노래자랑 MC로서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섭외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 “송해 선생님의 후임이라 어깨가 무겁겠지만 잘해 낼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신영이 보여 줄 새로운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신영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과 함께 자라온 제가 후임 진행자로 선정돼 가문의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 전국 팔도의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열심히 배우겠다. 전통에 누가 되지 않게 정말 열심히 즐겁게 진행하고 싶다”며 포부를 전했습니다. ‘전국노래자랑’의 첫 여성 진행자가 된 김신영은 방송에 앞서 오는 30일 오전 9시30분 유튜브 mylovekbs(https://youtube.com/c/1004KBS)를 통해 라이브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KBS 한국방송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 KBS(Korean Broadcasting System) 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입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www.youtube.com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 방송을 시작한 KBS 대표 장수 예능프로그램입니다. MC는 지난 1988년부터 34년간 진행을 맡아온 방송인 송해가 6월8일 세상을 떠나면서 공석이었었으며, 이후 작곡가 이호섭과 아나운서 임수민이 대체 MC를 맡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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